저는 풍류에서 클랜 활동하고 있는 김태커 라고 합니다.

이번 빙고 이벤트로 인해 클랜전 미션을 하러 듀오를 하러 용병 갔습니다. 팀 리더인 돼지를소중히 라는 분이 예겜 가능하냐고 물어보자

가능하다고 했고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사건은 시작합니다.

상대방은 평균 킬뎃 70%육박하는 괴물스나 1명에 라플 1명이였고 저희는 라플 2명이였습니다.

저로써는 마차플레이 보단 설대 플레이나 뒷길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 상황인데 

돼지를소중히 라는 분이 라플들고 마차플레이를 하는데 시작과 동시 5초?면 바로 괴물스나한테 따이고 

남은 시간 저 혼자 고군분투 하면서 싸웠습니다. 4라운드째 설마 또 마차를 가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에 영상을 키고 

울베에서 보는데 마차에서 중길 가는척하다 다시 바로 터널로 와서 죽고 나서 상대스나가 바로 울베에 있던 저를 노리면서 오더군요. 

이때 저는 아.. 왠지 예겜을 사칭한 사기를 당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후반부에 들어서

승확이 떳는데도 돼지를소중히 라는 분은 항복 부결을 통해 10라운드까지 진행되었으며 결국 10라운드까지 하고 나서 게임은 종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전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사기를 당한 기분이 듭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속출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두분은 친선 경기일수 있을수 있겠지만 병영수첩을 통해서 확인해보니 

돼지를소중히 라는분과 상대 스나님과 자주 듀오에서 한기록들 및 돼지를소중히 라는분에 혈캐였던 증거 사진 첨부합니다.











 

병영수첩

돼지를소중히 = http://barracks.sa.nexon.com/520587505/match

상대스나 = http://barracks.sa.nexon.com/84525435/match

ps. 영상은 첨부를 했는데도 안되서 되는대로 다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