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steven-gerrard-rejects-mike-ashley-17486417

스티븐 제라드는 새 감독을 물색중인 새 뉴캐슬 구단주 마이크 애쉴리측의 접촉을 거절했다

뉴캐슬의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는 현재 레인저스를 맡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를 계약만료로 중국으로 떠난 베니티즈의 대체자로 데려오려 했다

애쉴리는 또 니스의 감독인 패트릭 비에이라를 노렸었다

하지만 제라드를 데려 올 가능성은 적었었다

제라드는 이제 막 레인저스에서 1년을 보냈으며 팬들은 그가 떠나는걸 좋아할리가 없다

이번주 제라드의 레인저스는 지브롤터의 세인트 조셉스와 유로파리그 예선전을 치르며 애쉴리와 클럽의 관계를 본 레인저스의 수뇌부들은 뉴캐슬 측의 관심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비에이라는 니스에 잔류의사를 밝혔기에 프리시즌훈련이 시작된 선수들과 애쉴리에게는 큰 문제가 되었다

또 그는 새 구단주가 될 수 있는 세이크 칼레드 빈 잔예드의 인수과정이 늦는 점에 화가  나있다

350M파운드에 인수하기로 했으면서도 중동으로부터 어떤 돈을 받지 못했다